

" 기억해주세요."
따뜻한 널 안기 위해서
그렇게 겨울을 걸었지
: 디어클라우드, 얼음요새


이름
: 페이 D. 포르테 / Faye Danika Forte
생일
: 1월 20일
성별
: 여성
키 / 몸무게
: 165cm / 50kg
혈통
: 머글본
국적
: 영국
기숙사
: 그리핀도르


외관

(@Rumong0713 님 커미션)
벚꽃, 순결, 또는 절세미인.
붉은 장미, 열렬한 사랑.
코스모스, 순정.
동백,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프리지아, 천진난만.
포인세티아, 축복.
...
응. 페이 다니카 포르테, 여기 있어요.


성격
내가 떠나도 걱정은 하지 마
넌 스스로 잘 해낼 테니까
우리 관계는 마침표를 찍지만
절대 내게 미안해 하지 마
/ Suga, First love
[ 다소 부정적인 / 다정다감한 / 감성적인 / 온화한 / 호의? ]
" ... 계속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
" 미안, ... 잘 모르겠어요. "
...
[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
*
"세상에는 마법도 기적도 없어. 너는 이미 알고 있겠지?"
"하지만 때로는 필요해요. 우리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그런 말이.
그러니까 말해줘요. 거짓말이라도 괜찮아요. 믿지 않으니까."
: 칼바니아 이야기, 토노
[ 그리핀도르 / 대담한 / 행동적인 / 정열적인 / 거짓말 / 그리고 비밀 ]
" 이 이상으로 나약해지는 건 싫어요. "
" 걱정하지 마, 힘들지 않아요."
*
/ 상황을 관찰하는 능력도 좋습니다. 움직이기 전에 한 번 생각해보는 신중함도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해보자, 하는 면이 없는 건 아니지만 무턱대고 이미 몸이 움직여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성향은 아닌 것 같아요. : @TN_tarot
[ 신중한 / 몽상가 / 차분한 / 생각이 많은 / 조금 가라앉은 ]
" 추운 겨울에서 벗어나 따뜻한 봄을 맞이해 볼 생각은 없어요?"
"" 곁에 있는 사람을 믿고, 원한다면 희망 역시 믿어요. 한 번쯤 모든 것을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
*
너 때문에 살았다고
끝없이 미뤄둔 말들이 있었다고
: 홀연, 이승희
[ 이타적인 / 언행일치 / 희생 정신 / 사교적인 / 장난기 많은 ]
"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상처받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아마 없을 테니까. "
" ... 아프지는 않아요? 아니, 그렇지않을 리가 없잖아요. "
*
과거는 없는 거야.
내겐 이 순간뿐이야.
: 폭풍의 언덕
[ 정의로운 / 강단 있는 / 독창적인 / 단호한 ]
" ... 이제 더는 망설이지 않을 테니, 지팡이를 들어요. "
각자의 정의를 위해 행동하는 거야. 이 길이 내가 선택한 정의,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방법이에요. "
*
그리하여 사랑이여,
차라리 죽는다면 당신 손에 죽겠다
: 안현미, 사랑의 사계
[ 사랑하는, 또한 지키려 하는. ]
" 오늘도 좋은 아침, 줄여서 좋아! "
... ...
내일도, 그 다음날도 요.
" 기억해, 네 삶은 오롯이 너의 신념을 위한 것.
그들이 제 뜻대로 너를 움직이게 내버려두어선 안 됨을. "
: @Me__Deity, Dormitory - Gryffindor 中
[ 무너지지 않는 / 신뢰 ]
" 우리는 이제 꿈에서 깨어나지만, ... "
" 손, 끝까지 잡아줄게요.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