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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메이트. 나의 승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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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카시어스 A. 로건 / Cassius Arthur Logan

 

생일

: 1월30일

 

성별

: 남성

 

 

키 / 몸무게

: 179/55

 

혈통

: 순혈

 

국적

: 영국

 

 

기숙사

: 슬리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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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podomo_commu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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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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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 사교적인, 여유로운 , 능글맞은, 호의적인 ]

"도움이 필요한가?"

"자, 그럼 내 손을 잡도록 해."

"놓지 않겠다 약속이라도 해줄까?"

 

Sub [ 대담한, 고집이 센, 외향적인, 직설적인]

 

"운명? 순응하는 것은 취향이 아닌데 이를 어쩌나."

"그렇다면 판을 뒤엎는 것이 왕이 해야 할 일 아니겠어.

 

Also [ 오만한, 냉소적인, 냉정한, 계산적인 ]

 

"이 이상 증명이 필요한가."
"혈통이랑 관계없으니까 그 이야긴 그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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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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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호두나무 / 유니콘의 털 / 11인치 / 나긋하고 유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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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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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gan 家]

 

>가문의 상징은 검은 늑대와 월계수, 그리고 스노우드롭. 

희망, 그리고 당신의 죽음을 기원합니다. 

>상징색은 검은색

 

-Logan, 오랜 역사를 지닌 순수 혈통 가문으로 극 순혈 우월주의 사상을 지닌 브리더이자 수집가 가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성격을 타고나 수집가로 출발하였으나 직접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가져 브리더 가문으로 전향하였다. 가문의 상징에 어울리는 짙은 흑발에  자안이 이 가문의 특색으로, 더 설명하자면 그들의 오만한 성품에 어울리는, 타고난 미인이라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일까. 대부분의 래번클로 출신으로 긴 역사 동안 단 한 명의 혼혈이나 스큅이 나오지 않았단 것이 이들의 유별난 자부심의 바탕일 것이다.

 

-가문의 이름에 해가 갈만한 일을 하지만 않으면 특별한 규제는 없이 자유로운 가문. 가문에 해를 가하거나 배신하는 등의 행동을 한 자에겐 같은 피를 이었다 해도 일말의 자비도 베풀지 않지만.

 

-하지만 우위에 선자는 그들이라고 확신하기에, 이들은 대게 느긋하고 신사적인 성품을 지니고 있다. 약자에게 온정을 베푸는 것은 승자로써 당연한 덕목이기에. 이렇듯 그들이 베푸는 것은 오만한 다정함이기에 외부 활동이 활발하지만, 그들끼리 폐쇄적인 성향이 짙어 외부로 알려진 것은 극히 적다.

 

-가장 뛰어난 능력과 직계 혈통의 특징인 자안을 지닌 자만이 가주로 선출되며 안목도 중요 요건으로 꼽힌다. 가주에게 가문의 모든 권력과 결정권이 집중되며,  오만하기 그지없는 이들의 정점에 서있기에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왕을 연상되곤 한다지.

 

-갑자기 모든 대외활동을 접고 가주가 잠적하여 한 편에선 실종이라도 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돌고 있다. 그토록 자랑하던 수집품 공개하겠다 발표한 날을 얼마 앞두고 잠적해 과연 공개하기로 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추측성 소문이 아직까지 화두로 오르곤 한다고.

 

 

[Family]

-현 가주의 외동 아들이며 차기 가주, 카시어스 A.로건

-가주의 잠적후 임시로 가주직을 수행하고 있다.

 

[Cassius]

-1월 30일생

-탄생화: 매쉬 메리 골드

-탄생목: 편백나무

-탄생석:가넷

-물병자리

-RH+O형

 

[Like]

-티타임

-마법사 체스

-내기

 

[Dislike]

-¿

 

[Pet]

-흰 페럿, 이브.  여전히 어깨나 후드에 품고 다닌다. 아직도 어지간해선 품에서 떨어트리지 않는 등 과보호가 심한 편.

 

[Etc]

-체향은 프림로즈 향. 

-왼손잡이에 능한 양손잡이로 수려한 필체의 소유자.

-체온이 낮은 편이라 겨울에 취약해 겨울이 싫다고 투덜거리는 모습이 아이다운 몇 안되는 모습.

-타인을 부를 땐 멋대로 애칭을 지어 부르는 편, 정작 본인의 애칭은 가르쳐주지 않지만.

-기척에 예민해 말없이 곁에 오는 것을 선호하진 않는 편. 자신이 먼저 내밀지 않는 한 스킨십 또한 꺼린다.

-제 사람과 아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다르지만 그것을 눈치채는 사람은 몇 없다.

-털의 감촉을 좋아하는 듯하면서도 남들의 앞에선 장갑을 벗지 않는 이상한 고집이 있다.

-언제나 유유자적한 마이페이스, 규칙 위반을 즐기진 않지만 필요하다면 쉽게 어길 수도 있는 자였다. 누가 왕이 될 사람을 막을 수 있지?

 -이젠 손을 감출 필요성을 못 느끼는 듯 절반이 드러나는 장갑으로 바꿔서 착용했다. 드러난 손등의 흉터 같은 것은 무엇인지, 그만이 알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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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에이든 R. 리안더

:생애 첫 생일 선물을 준 친구. 단 한 번뿐으로 끝날 줄 알았지만 계속된 관계에 그를 친구란 이런 것이구나를 알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와 다른 망토 색이 조금은 마음에 걸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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